긴방황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뭐 별로 읽는분들 계시지는 않지만.ㅋ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 근황 설명-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미국에 거주중입니다.


블로그 문을 잠시 닫을 때쯤, 카운셀러(주: 상담원)과 진학 문제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하는 말이, 제가 원하는 학교로 편입을 하기 위해선 제가 현재 다니는 학교(마이너 학교)에서 최소 15학점을 더 이수해야 하며,

이수 과목은 수학 두개, 과학 한개, 영어 한개가 꼭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고로, 수강신청이 끝났을때 저의 수강 과목은 총 18학점이 되었고,(무지 바빴습니다. 흑. 미국에서 18학점, 학점관리 하면서 들으면 한국의 24학점보다 힘듭니다-_-)


때마침 컴퓨터까지 고장나 주시면서 저의 블로그 지속 의지를 팍팍 꺾어주셨더랬죠.



어쨌든 기나긴 터널을 지나 현재는 UCLA에 합격해서 입학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전에 잠시 한국에도 들렀다 올 생각이고요.


다시 만나들 뵈어서 반갑습니다.
by Shooting군 | 2008/06/07 03:22 | 유학일기 | 트랙백 | 덧글(3)
America의 인터넷을 유영하다가

미국애들도 로봇대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미국에 있는 일본애들이 퍼온건지.


심심해서 미쿡 구글 이미지 검색했더니 이런게 걸리네요.


이래서 제가 슈퍼로봇대전 OG 플레이를 멈출수가 없음.-ㅅ-



아래녀석은 친구녀석이 보내준 충격적인 이미지.

여성분들(혹시 계시다면)은 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_-;






















...................
by Shooting군 | 2008/01/12 09:06 | 기타 개인 잡설 | 트랙백 | 덧글(5)
절망도 테스트?
인생의 절망도 테스트

애니였는데 제목이 뭐더라. 그 절망 선생 나오는 거기서 파생된거 같군요.ㅎㅎ 이 글이 밸리를 장식하길래 저도 그냥;



자취생활 중이다.(미국에서 동생이랑 둘이 살지만 거의 혼자사는 급으로 사니까)
 
이제껏 한번도 이성친구를 사귀어본 적이 없다.(이거 진짜 우울한 질문)
 
연봉 2천만원 이하.(학생인걸?)

나이가 25세 이상이다.(25살이 넘었는데 학생이라니까 우울하긴 하다)

'앞으로는' 열심히 살아갈 생각이다.(항상 열심히 살려고 한다)

최근 가족과 조금 멀어졌다.(거리로 멀다면 맞다. 미국에 있으니까.)

아침에 깨면 너무나도 허무해지는 꿈을 가끔 꾼다
.(왜그런진 나도 몰라)

휴대폰을 갖고 있을 의미가 없다.(조낸 필요한게 셀폰이다. 개인적 경험에 의거함.)

휴일은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뭐, 성당에 가긴 하지만)

삶이 귀찮다.(이부분 캐공감. 요즘 삶이 재미가 없다.)

집 밖에 나갈 일이 별로 없기에 계절감각이 없다.(그건 아니고..집이 추우니까..)

이성은 물론 동성에까지 인기가 없다.(잘 모르는데 친구는 있다.)

혼잣말이 많다.(왠지 모르겠다.)

건담 오타쿠, 미소녀 모에 등 자신의 취미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다.(나는 로봇 매니아)

이성과의 대화가 부담스럽다. 그래서 결국 피해버린다.(별로)

누군가와 약속을 하면 그게 신경쓰여서 전날 밤부터 잠도 못 자고, 약속시간에 엄청나게 빨리 나간다.
누군가와 약속을 하면 그게 신경쓰여서 전날 밤부터 잠도 못 자고, 약속시간에 엄청나게 늦게 나간다.

애초에 다른 누군가와 약속을 잡을 일 자체가 없다.

크리스마스가 벌써부터 두려워진다.(솔로에겐 잔인한 시간이다)

대도시에 살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 간의 사귐이 없다.(만나는 이가 많지는 않다.)
길거리에서 멋지거나 예쁜 모습의 이성을 보면 저런 애가 나를 좋아할 일은 없겠지, 하고 우울해진다.(꼭 우울해 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생각은 자주한다.)

내성적이다.

과묵하다.(그닥...외로워서 그런지 말수는 적은 편은 아니다)

말을 잘 못한다.

타인과 함께 행동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주로 내가 남에게 맞추므로.)

혼자 있는 것이 좋다.(반반.)

오타쿠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다
.(많다- 대표적으로 슈로대, NBA)

친구가 별로 없거나(1~2명 정도), 한 명도 없다. (한두명은 넘는다)

마이 페이스.(휘둘린다)

협조성이 없다.(너무 많아서 문제다)

유행에 무관심.(무관심하진 않은데 잘은 안따라간다. 힙합 원럽-)

2차원 캐릭터 혹은 아이돌 이외의 이성에게 흥미가 없다.(아무리 이뻐도 지금당장 옆에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부모님·친척·편의점 등 이외에서 이성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나는 학생이다.)

옷·머리 모양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많이는 안쓰지만 쓰긴 쓰는데...)

이유없이 여자나 남자를 바보 취급한다.(내가 당하는게 아니고?)

격투기를 좋아한다
.(미친듯이 좋아한다. 홍만이형 떡실신 경기 관람 예정..물론 인터넷으로)

9개 이상 공감 : ('A`) 절망적. - 25개! 테스트 결과에 절망했다!(절망선생 버전) ->뭐, 재미로 하는거니까.
7, 8개 들어맞는 사람 : ('Д`) 이제 머지않아 당신은 우리와 동료.
4~6개 들어맞는 사람 : ('∀`) 당신 같은 사람은 아직 이런 곳에 오기는 일러요.
3개 이하의 사람 : ('-`) 부럽네요.
by Shooting군 | 2007/12/19 03:36 | 기타 개인 잡설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
불스 2연승에 부쳐.

아랫 글은 알럽느바 불스 팸에 올린 글과 토씨하나 다르지 않고 동일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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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스가 2연승을 거두며 상승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항상 몇년간 슬로우 스타트를 기록해왔지만, 올해만큼은 기대받았음에도, 그리고 특별히 전력 누수라 여겨질만한 일이 없었음에도, 최악의 부진에 빠지며 저를 비롯한 많은 불스 팸 여러분의 가슴을 저리게(....) 만들었지요.

 

 

개인적으로 불스 경기를 몇 게임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부진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잠재된 위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1. 하인릭의 부진-> 어깨에 짊어진 짐이 너무 많다.

 

올시즌 하인릭은 굉장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슛은 죄다 짧거나 퉁퉁 퉁겨나오고, 안정적인 경기운영은 실종된채, 패스 하나에 실책 하나를 기록할 때도 종종 연출해주었죠.

 

 

개인적으론, 단신 가드진을 커버하는 역할을 너무 오랫동안 혼자 맡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필에 표기된 하인릭의 키는 6-3, 신발을 신으면 거의 6-4를 찍는다고 하지만, 이 키마저 "불스가드" 중에서나 큰편이지, 리그에서 원하는 장신 가드의 기준에 택도 없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지요.

 

 

공/수에서 하인릭이 짊어진 짐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벤 고든이 가끔(살럿 전처럼) 제대로 득점을 터춘다고 하지만, 고든이 샬럿 전 처럼 할때가 많을지, 아니면 하인릭에게 부담이가게 할 때가 많은지는 굳이 말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보의 성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샬럿에서 주전으로 나온 제이슨 리차드슨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몇 해전, 리차드슨이라도 시카고에 있으면 정말 살 맛나는 농구를 할 수 있을텐데...하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트레두 루머가 돌았던 선수들- 리차드슨, 피어스 모두 시카고 좀 찍어줬으면 했는데 이젠 넘볼 수 없는 산이 되어가는 느낌이군요. 올 시즌 코비 때문에 설레발 좀 쳤는데 그것도 물건너 가는 느낌이고...

 

 

2. 월러스 옹;;

 

저 혼자만의 생각일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몇 해전부터 월러스의 수비 지배력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카고에 합류한 이후로는 과연 이 선수가 디트에서 공포의 수비력을 보여주었던 선수가 맞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헤드밴드를 못하게 해서 그런건가...했는데 요즘은 가끔 헤드밴드 착용하더군요.-_-;

 

 

개인적으로 월러스의 수비력은 극강의 헬프와 작은 신장을 커버하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오버 가딩에 있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이미 자리를 다 잡고 포스트업 포지션에 들어와 공까지 잡았을때의 월러스 옹이 올해의 수비상을 수상할 정도의 그레잇! 한 수비수라는 생각은 아쉽게도 많이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 힘들어 보이십니다. 나이 탓일까나요. 디트 시절 꽤나 크게 보였던 키는 이젠 꽤나 작아보이고, 포스트 업을 들어오는 상대들에게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클리퍼스 전에서 이런 기분을 강하게 느꼈는데, 클립스 팬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예전 벤이었다면 캐먼 정도는 오버가딩으로 공도 못넣게 만들었을텐데...라는 기분을 감출수는 없더군요.

 

 

그렇다고 벤 말고 특별히 장신 수비수로서 재능을 보여줄 만한 선수도 없는 것 같고요. 갠적으론 호아킴 노아에게 가능성을 걸고 있지만, 스카일스 감독님은 별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지 않습니다.

 

 

3. 죽어라 안들어가는 슛.

 

뭐, 벤 고든이 팀의 주포인 이상은 언제나 제기되는 문제입니다만, 올 시즌엔 유난히 문제가 커보이는군요. 지는 날의 야투 성공률은 정말 40% 찍기가 힘듭니다. 고든의 막무가내 던지기가 꽤나 좋아진(여전히 구리지만) 느낌이지만, 그리고 뎅 역시 정말 리그에서 알아주는 공격수로 성장중이지만,

 

야투는 정말 좋지 않군요.

 

이부분은 TNT에서 설명을 해주신 케니 스미스 옹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스미스 옹 왈:

 

불스는 퍼리미터 오펜스 팀이죠. 퍼리미터 점퍼- 하이와 3점라인에서 이뤄지는 점퍼- 가 주가 되는 팀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런 팀이라도 페인트 존을 휘저을 선수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수비를 혼란시키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로 인해 세컨드 공격 찬스를 가져올 수도 있고, 수비를 떨구어 점퍼 성공률도 높일 수 가있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불스 경기를 보면 확인 할 수 있듯, 불스의 공격수들이 슛을 던졌을때 상대편 페인트 존의 수비수들은 제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불스가 효과적인 공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패배하긴 했지만, 피닉스 원정경기에서 시카고가 선전 하던 시간에는 분명 루올 뎅이 내외곽에서 피닉스 수비를 휘젓고 있었습니다.

 

 

4. 수비조직력 저하?

 

올시즌 불스는 유난히 수비 톱니가 맞아들어가지 않는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1번하고도 연관되는 문제이긴 한데....

 

스카일스 감독님이 훈련을 적게 시켰을 리도 없고 왜 그런지는 미지수입니다. 로테이션이 원활하지 않고, 신장은 작지만 빠른 몸놀림으로 강한 압박을 가하던 가드진도 사라졌습니다. 이에 포스트진의 헬프도 사라졌고요.

 

질때의 불스는, 포스트에 공만 들어오면 한골이 반이상 보장됩니다. 이래가지곤 상대를 이길 수가 없지요.

 

신장은 작더라도, 그간의 불스는 리그 톱 수준의 수비를 자랑하는 팀이었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찾아봐야 알겠지만, 지금의 불스가 과거 수준의 수비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군요.

 

 

이건 왜일까나요.-_-;

 

 

 

모든걸 떠나서

 

불스 팬으로서 불스를 응원합니다. 불스가 잘되었으면 좋겠고, 평론가들의 시즌 전 예상처럼 동부를 장악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위에 문제들에 대한 답을 정확히 제시하지 않는한, 작년 시즌을 뛰어넘는 기록은 당분간 바라기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섭게 돌진하는 황소들이 보고 싶어요.ㅡㅜ

by Shooting군 | 2007/12/03 09:50 | NBA Story | 트랙백 | 덧글(2)
Thanxgiving 때 읽은 것들 재정리.
1.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뭐, 이건 솔직히 하면 읽었다기 보다는 봤다는 평이 정확하겠습니다만은.... 여튼 물건너 나라에서 이 애니메이션이 광적인 인기를 얻었다는데 왜인지 모르겠군요.-_-;


하루히의 매력에 빠져보삼~이라는데 매력은 커녕 제 옆에 저런 여자가 있었다면 귀싸대기를 한대 날렸다에 올인(성폭행인가.)


기본적으로 우주인, 미래에서 온 사람, 초능력자를 찾고 있는 한 소녀와 그 소녀를 까칠하게 바라보는 쿈(이건 별명-_- 본명조차 소개되지 않는 남자 주인공이군요.)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만든 동아리 안에 이미 우주인과 미래에서 온 사람과 초능력자가 모두 모여있지요. 그리고 그 사실을 각자 멤버는 이미 알고 있지만, 그녀만 모른다는 설정입니다.


이 세계가 사실은 어떤 소녀의 상상속에서 생겨나는 세계일 것이다...라는 설정은 좋았지만, 이야기 진행과정에 있어서 무리수가 몇개 보이더군요. 그리고 저에겐 그냥 한 소녀와 한 소년의 러브 스토리 정도로 밖에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먹은걸까나요. 여기 나온 친구들이 고교 1학년 생이니 저와는 10살정도의 차이가 나는군요.(아니 벌써-_-;)


하긴, 애니메이션이라는게 그래요. 강백호 서태웅은 까마득한 형이었는데 어느덧 10살 어린 동생들로.....거진 동년배였던 에반게리온의 신지와 아스카 역시 10살 어린 동생들로.....-_-+


이젠 아무로 형님만 따라잡으면 되는군요. 형님 곧 갑니다.


2. Chronicle of a Death Foretold.

한국말로 하면 "예견된 죽음의 연대기" 정도 될까나요. 사건은 단 하나입니다. 한 남자가 어떤 여자의 결혼식 다음날에 살해당했다는 것. 그 여자는 결혼식날 밤에 처녀가 아닌것이 들통났고, 이에 자신을 범한 남자가 있으며 그 남자는 바로 죽은 남자라는 주장.


어떻게 보면 추리소설 같지요? 전혀- 아닙니다. 다만, 독자들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제대로 드러난 사실은 남자가 죽었다는 것, 남자의 범인은 여자의 쌍둥이 남자 형제들이라는 것, 여자는 처녀가 아니라는 것. 이것에 불과합니다. 여러가지 곁다리 이야기가 나오지만, 어느하나 100% 사실이라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이야기는 남자의 죽음을 수사하러 온 수사관의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수사관이 여자를 범한 것일꺼다...라는 메세지는 은근슬쩍 던져주지만 이마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책을 제가 왜 읽고 있냐면, 숙제이기 때문입니다.OTL


3. Oliver Cromwell

역시 숙제때문에 읽었습니다.-_-;

먼나라 이웃나라가 확실히 인물과 역사에 대해 편견을 심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Cromwell에 대해서 몰랐던 것-


-그가 청교도적 지침을 나라 통치의 기반으로 삼긴 했지만, 그것이 처음부터 강제된 것은 아니었다는 것.
-의회 해산이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었다는 것.
-그가 유대인을 우대했다는 점.
-현재 영국은 그를 어쨌든 역사속의 "위인" 중 하나로 취급하고 있다는 점.
-크롬웰의 판단이 좀 직설적이고, 급진적이긴 했으나, 결국 그의 판단들은 후세에 와서 옳았다는 점이 밝혀진 것.


어떻게 보면 시대를 앞서간 천재가 아니었나 합니다.
by Shooting군 | 2007/11/26 12:07 | 기타 개인 잡설 | 트랙백 | 덧글(3)
NBA 연봉이야기

니삼 싸이를 돌다가 이런 문구를 발견했다.

 

 

조 존슨의 사진 밑에

"니가 있을 곳은 그곳이 아닐텐데?"

 

 

피닉스 팬인 니삼의 말은 존슨이 피닉스에 있었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뭐 존슨의 소속은 어디가 되던지 별로 관계 없고.

 

 

돈을 보자.

 

 

존슨은 현재 애틀에서 2천만 달러를 받는다. 돈적인 측면에서 보면 아마레, 내쉬, 디아우, 매리언에게 모두 천만불 이상을 지불하고 있는 피닉스 입장에서 이 돈을 감당할 수 없다. 존슨이 2천만 불이 아닌 천만불만 받았어도 피닉스 벤치는 사치세 걱정하는 저질벤치가 되었을 것이다.

 

 

농구 이상을 실현하느니, 에이스가 되느니 하는 이야기는 다 빼고서라도 존슨은 기회비용의 실현에 있어서 가장 가능성이 큰 팀을 고른 것 뿐이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현 NBA의 연봉제는 개혁이 필요하다. ESPN의 재담꾼 Bill Simmons는 공개적으로 "나는 사치세가 싫다" 고 말한 바 있다.

 

 

100%는 아니지만 이말에 공감한다. 사치세 라인을 넘었을시 부과하는 dollar to dollar는 너무 리스크가 크다.

 

 

그리고,

 

현재 NBA 연봉은 너무 과대 평가 되있다. 아니, 비단 NBA 뿐만 아니라 모든 미국 스포츠의 연봉이 과대 평가 되어있다.

 

 

스포츠 선수의 연봉이 왜 큰가?

 

 

스포츠 선수는 젊었을때 전성기이외에 길게 선수 생활 연장이 힘들고, 다른 스포츠 혹은 다른 직업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이에 따른 기회비용을 보장해 주며, 남들 쉴때 일(?)을 해야하고,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조건이 항상 따른다. 거기에 농구 같은 경우, 시즌 중- 한 6개월- 을 집에서 생활하기 힘들다.

 

 

이런 비용을 모두 고려해 연봉을 준다.

 

 

근데, 여기에 하나 추가되는 점이 있다.

 

 

바로 "구단의 이익 창출에 기여했으므로 그에 따른 배당을 받는 것" 이라는 것이다.

 

 

 

내가 비판하고 싶은 부분은 이거다. 이부분이 너무 과대 평가 되어있다.

 

 

 

2003년 리서치 결과, 미국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계층인 백인 중산층의 1년 평균 소득이 5만 5천불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이 수준의 미국인들이 25년 정도 직장 생활을 한다고 감안할때, 그리고 각종 부수입을 합친다 쳐도, 미국인이 평생 벌 수 있는 돈은 200만 달러가 안된다고 볼 수 있다.

 

 

근데 스포츠 스타에게, NBA 스타에게 있어 200만 달러는 격하게 말해서 "껌값" 이다.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되기만 해도 3년간 근 천만달러가 보장된다.

 

 

물론 높은 경쟁률을 뚫은 선수들이다..할수 있겠지만 일반인, 아니면 자신을 돌아보자.

 

 

지금 가진 직업을 위해 경쟁하지 않았나?

그 경쟁이 약했나?

당신은 회사에 기여하는 바가 없나?

당신이 회사의 이윤창출을 얼마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가? 그게 무시받았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모든면을 볼때 스포츠 선수의 연봉은 과대평가 되어있다. 고로, 모 칼럼리스트가 주장한 바 대로, 현재 리그에 어떤 누구도 2천만 달러를 받을 가치는 없다.

 

 

조 존슨이 여기서 한번 더 미쳐서 30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매일같이 찍고, 애틀란타 호크스가 우승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순수히 서민적인 경제 관점에서 바라본 연봉이야기-

by Shooting군 | 2007/11/08 00:06 | NBA Story | 트랙백(1) | 덧글(1)
리플러가 되자!
요즘 너무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힘든일도 많고-_-;





그래도 같이 밸리에 등록되어 있는 블로거님들의 글은 항-상- 열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리플러가 되자고 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재미있게 글 남기고 의견 주고받는


얍삽한 놈이 되려고요.;



p.s. 악플러가 아닙니다.
by Shooting군 | 2007/10/24 23:56 | 트랙백 | 덧글(3)
R.I.P 에디 그리핀
Eddie Griffin 사망

사실, 사망 뉴스가 나온 당일 글을 쓰고 싶었지만....어쩌다 보니 패스.



뉴스에서 전 미네소타 어쩌고 나오길래 당연히 에디 그리핀일꺼라고 예상했고, 죽음과 관련된 뉴스라는 것도 예상했다. 어짜피 CNN뉴스에서 농구계 복귀 뉴스가 나올 가능성은 없으니까.




아까운 선수다. 내외곽을 거닐수 있고, 기동력도 좋고 잘되었으면 리그를 주름잡는 파워 포워드가 되었을 것인데.



참고로, 그리핀은 참 골때리는 사고를 쳤었다.



-술취한 상태에서 자위하며 운전하다 경찰에게 적발. 차량 내부에선 포르노 잡지들 발견.


-동네 마켓에서 후진중 정차된 차와 충돌. 비싼차 아니면 새걸로 아예 뽑아주겠다고 제안했다가 경찰에게 검거. 마리화나를 피운듯한 모습이 발견.



쯥.



어쨌든 하늘로 간 선수, 하늘에선 이상한 것 하지말고 편히 쉬시길.  
by Shooting군 | 2007/08/23 23:47 | NBA Story | 트랙백 | 덧글(3)
5가지 주제의 50문답 (부제: 100개는 못함)
5가지 주제의 50문답

트랙백 From KevinJohnson 누님.


낫치에게 받았습니다:)♥

은빛님께 받았어요~!:)♥

라시스님께 받았답니다:)♥

레이니님한테서 뺏어왔습니다 :-)♥

류코찡님이 떠넘기셨습니다. :-)♥

동글이님한테 받았습니다. :P♥

시네한테서 받았답니당 :-D♥

노바님께 받았어요:-)♥

양갱님께 받았습니다/ㅂ/♥

플룩스님께 받았습니다 >ㅅ<♥

월넛님께 받았습니다 >ㅂ

낭님♡이 해보라고 줬어요.

앵비가 던져주었어요. 덥석 :D

라밋샤씨가 주셨습니다-이히-

시즈카님이 주셨음.

초엽이가 떠넘겼어요.

히카리가 던져줬어요.

진시령님께 받았슴미담//

청연언니한테 받아왔구요.

헬리브에게서 받아왔어요~ /ㅁ/

키유님이 주셨습니다 /ㅂ/~

카라스님의 바톤을 쌔벼왔습니다 ♥

아이랍소머치 라싯백작님이♥

팬드래건언니 블로그에서 들고왔어요.

치즈케잌이가어쩔수없이준것같아요//♥

하루카님께서 주셨어요'ㅂ'!!♥

몽키키씨님께서 살그머니 건네주셨습니다//ㅂ

레로의 블로그에서 살며시 들고왔습니다/

하쏘 블로그에서 들고 야반도주<<응?

던힐오빠가 할사람이 없으니 날 쓴것 같습니다.(..)

슷군이가 문답 안할려는 날 붙잡앗슴다. 쌩유.

진저양이 던져주고 버리고갔어요 흑흑 <

귀엽고 착한 아담이한테서 받아왔습니다 우훗후!!

에스이누님한테받아왓습죠ㅋㅋ사랑함미다ㅋㅋ

국화빵님한테 받아왔습니닷!!! 감동이입니닷!!!XDXDXD*

꾼곰에게 받았어요. 잘 쓸게요.

아젠트님께 받았사와요~'ㅅ'

지짐님 블로그에서 몰래 업어왔죠 ^.^;;

iris2000님께 바통 넘겨받았습니다.

rockchalk 군이 패스해줬습니다.

태부로부터 업어왔습니다
누님이 건네주셨습니다.
 

 

하기 전에 무조건 돌릴 사람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아무나~", "이걸 본 사람들", "서이추분들~" 이렇게만 쓰시지 말아주세요.

이걸 만든 걸 생각해서 부디 지인들 닉네임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 바톤을 이어받을 사람 서이추 15분만 적어주세요. [님 자 생략해주세요.]

 

->서이추가 뭔말이여-_-; 지인 15명이 되지 않으므로 패스하겠음. 



첫번째 주제: I am

 

1. 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 Shooting군

2. 지금 옷 스타일은 : 티셔츠에 긴바지

3. 자주 쓰는 닉네임은 : shooting

4. 닉네임을 그렇게 한 이유는 : 어쩌다가. 정대만과 관련된 말을 찾다가 이렇게 되었음.

5. 책상 위에 있는 것 : 컴터, 담배 기타 등등

6. 가장 좋아하는 색 : 흰색, 남색, 검은색

7. 물건 중 가장 많은 캐릭터 : 없음

8. 한 달에 받아챙기는 용돈 : 용돈 안받음(범.)

9. 학교성적은 어떻게 되는지 : 중학교때까진 전교에서. 고딩때 이후론 뭐. 체면치례

 

두번째 주제: Favorite

 

1. 보물 : CD

2. 요즘 가장 좋아하게 된 게임 : OGs

3. 가장 좋아하는 음식 : 조낸 많음

4. 가장 좋아하는 음반 : 조낸 많음(Kanye강추)

5. 가장 좋아하는 가수 : 조낸 많음(Jay-z강추)

6. 가장 좋아하는 책 : 많음

7.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트랜스 포머

8. 가장 친한 친구 : 10명이내?

9. 가장 좋아하는 날씨 : 바람부는 청명한 가을 날씨

10. 노래방 18번 : 많음

 


세번째 주제: Cellular Phone

 

1.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가 오나요 : 1-7통

2. 누구에게 전화가 오나요 : 친구들, 가게, 가족

3.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를 거나요 : 8-9통

4. 누구에게 전화를 거나요 : 친구들, 가게, 가족

5. 핸드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나요 : 노

6. 핸드폰 액정에는 뭐라고 쓰여있나요 : T-mobile

7. 한 달 핸드폰 요금은 : $49.99

8. 핸드폰 가장 오래 쓴 시간은(누구와) : 애인이 될 뻔한 친구와. 1시간 40분 정도?

9. 핸드폰 가장 짧게 쓴 시간은(누구와) : 광고 전화. 3초.

10. 핸드폰 액정에 '부재중 1통화'라는 멘트가 쓰여있으면 생각나는 사람 : 문찬이

 


네번째 주제: Love

 

1. 첫사랑은 언제 누구였나요 : 걍 같이 있고 싶다는 감정은 대강 초 6때...진지하겐 대 1때.

2. 지금 애인 있나요 : 그딴거 묻지마삼

3. 있다면 어떤 스타일? 그리고 없다면 : 그딴거 묻지 말라니까

4.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나요 : 서로 좋아하는거

5. 제일 친한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게 됐다면 : x잡고 반성한다.

6.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고백을 하나요 :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넘김

7. 첫눈에 반한 사람이 있었나요 : yes

8. 어떤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매력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나요 : 긴 생머리. 깨끗한 피부. 살짝 달라붙는 옷맵시, 경망하지 않은 말투.

9. 크리스마스 때 함께 지낼 연인은 있나요 : 아뇨

10. 사랑영화 중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면 : 러부 액추얼리

 


다섯번째 주제: These Days

 

1. 요즘 평균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나요 : 12-2시 취침 6-7시 기상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화장실 간다

3. 밤에 잠들기 전에 하는 일은 : 씻기

4. 이동 중 차(버스, 택시, 전철) 안에서는 무얼 하나요 : 음악감상

5. 요즘 학교에 꼬박꼬박 나가나요 : 예

6. 요즘 일기 쓰나요 : 아뇨

8. 요즘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 밥

9. 요즘 들어 자주 하는 일은 : 스타를 한다

10. 요즘 제일 힘든 것이 있다면 : 편입준비가 만만치 않다. ㅆㅂ 스케쥴.

by Shooting군 | 2007/08/23 02:15 | 트랙백 | 덧글(2)
이런게 있군요.ㅎㅎㅎㅎ

아 트랜스 포머 보고 싶다.


http://www.youtube.com/watch?v=JhP300QZudw
by Shooting군 | 2007/07/13 16:59 | 기타 개인 잡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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