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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ud the glory
FOX스포츠에서 정기적으로 해주는 스포츠 다큐중에


"비욘 더 글로리"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미국내 각 스포츠에 위대한 승자들을 조명하면서 그당시 인물들의 인터뷰, 사진, 경기 장면, 그당시 그들을 취재하던 인물들의 사연 등을 같이 소개하면서 나레이션으로 당시를 조명해보는 프로그램인데요,


매우 짜임새 있고, 진행이 흥미 진진해 꽤나 애청하는 프로중에 하나입니다.


일요일에 무심결에 티비를 틀었는데, 95-96시즌 시카고 불스가 나오더군요. 방송시간을 꽤나 놓친지라 뭐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다 아는 얘기들이지만 왜이렇게 재미있던지요.



그런데,



마지막 사진이 참 심금을 울리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조던은 92-93시즌 이후 총격으로 아버지를 잃었고, 이후 1년 반여 시간동안 야구로 외도를 했다가 돌아왔습니다. 우승이 확정된 이후 코트 바닥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던 조던의 장면은 유명하죠.



여기선 락커룸으로 사라진 조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더군요. 당시 우승의 기쁨에 취해있던 시카고 멤버들을 뒤로하고 혼자 락커룸으로 사라진 조던. 티비로 그걸 지켜보던 저희는 조던이 어디갔는지도 모르는 채 시카고 우승을 축하할 뿐이었었지요.


알고보니 조던은 아무도 없는 텅빈 락커룸에 쓰러져서 아버지를 추억하며 울고 있었더군요. 뭐 그걸 쫓아가서 끝까지 카메라에 담아낸 기자를 칭찬해야 하는건지 욕해야하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_-;


여튼 뭘 보고 감동을 잘 안받는 저로선 오랜만에 진짜 감동했던 장면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시카고가 두번째 3핏을 시작한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슬슬 다시 우승하러 가야죠.
by Shooting군 | 2006/10/31 14:39 | 그냥 농구 Sto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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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ogee at 2006/11/01 07:18
좀 더 기다리세요.
Commented by changmin at 2008/11/08 07:27
i didnn't know you were a bu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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