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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Stay Night -감상완료-
제 개인적인 문제중 하나는, 평소엔 그렇지 않은데, 애니나 영화를 본 다음엔 필요이상으로 감정적으로 변한다는 것이죠.

이번에 고른 애니는 로봇물이 아닌..... Fate Stay Night이었습니다. 그 게임이 원작인 애니이자,




온 대한민국과 쪽국의 덕후들을 "세이바짱~" 하고 오덕 거리게 만든 장본인 작품이지요.




뭐, 개인적으로 덕후 기질이 좀 있는지라. 온나라의 덕후란 덕후는 다보는 애니를 안볼 수가 있겠습니까.-_-;



...라고 거창한 핑계를 대며 감상을.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중독성도 있었고, 적절한 컷으로 인해 다음 화를 꼭 보게 만드는 센스까지. 그러나 한가지 아쉬웠던건, 역시 다중 엔딩이 준비된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하나의 루트에 충실하다보니, 약간 핀트가 어긋나는 장면들이 나오고, 전개가 무난하지 못하며, 너무 속전속결로 이어진다는 기분이 있었습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게임을 애니화 시킨것 이외에도, 하렘물 정도로 취급할 수 있겠습니다. 남정네 혼자 사는 여관 같은 집에 경국 지색의 미녀들이 알아서 꼬여주다니요.ㅎㅎ


역시나 눈길이 가는 것은, 애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서번트"의 존재들입니다. 전투를 대행하는 존재인 이들은 과거의 영령이 소환되었다는 설정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서번트(Servant)인 세이버(Saber-"검"이란 뜻이지요.)의 원래 설정은 아서왕입니다.


다소 무리한 설정이긴 한데 말이죠. 저는 처음에 세이버가 잔 다르크일 줄 알았습니다.-_-; 아서왕이 여자였다는 소문은 들어본 일이 없음. 뭐 성별 바꾸기야 쪽국의 전설적인 방법이니 넘어가 주고.

사실 이름이 세이버(Saber)가 어감에 좋기는 하지만, Saber는 가늘고 긴 검, 즉, 펜싱검 같은 검을 지칭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극 중 세이버가 쓰는 칼은

엑스칼리버-  즉, 대검이지요. 대검은 정확히 하자면 Sword계열로 가야지 맞습니다. 검계에서도 Saber류의 칼은 찌르는 공격이 위력을 발휘하고, Sword는 휘두르는 것이지요. 극중 세이버가 칼을 휘두르면서 싸우지 찌르면서 싸우는건 아니지요.-_-;

여튼, 재미는 있는데, 잘못된 설정이 좀 눈에 튀어서, 좀 그랬습니다. 그래도 매력만큼은 하악하악.


또 한가지 매력적인 캐릭은 아쳐입니다. 거의 준 히로인 급인 토오사카 린의 서번트 인데요. 아쳐(Archer)라 함은 궁수를 의미하는데 어째 이분은 이도가 주 무기입니다. 게임에 설정 설명이 나온다니 게임을 플레이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군요.-_-+


생김새는 어디서 많이 본 생김새 더군요. 붉고 긴 옷은 트라이건을 연상시키지만, 그 안에 입은 검은 옷과, 짧게 세워 올린 회색 머리와 다소 검은듯한 피부는...


KOF의 칼리자드 잖아!(99로 기억-_-+)


여튼 잼있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게 하는군요.


밑은 짤방-(DC를 다니다보니, 짤방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은 범죄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_-;)

오른쪽이 여주인공 세이버, 뒤에 검은색 비키니는 주인공 에미야 시로의 후배이자 스토리상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토우 사쿠라입니다. 왼쪽의 하얀 비키니는 린으로 추정.

좋군요.-_-;


린과 아쳐. 아쳐란 놈이 칼을 들고 있다는거 부터가-_-; 역시 네놈은 칼리자드여...

세이버 한컷. 저말고 다른 덕후들의 정성이 지극합니다. 

고로. 감사합니다.(__)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입니다.


 
by Shooting군 | 2007/06/25 17:07 | 만화 +_Ani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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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야타 at 2007/06/25 17:42
아처는 미래의 시로임. 껄껄..
Commented by 삭5021 at 2007/06/25 21:24
월희가 한창 유행할때 기본설정을 읽고 타입문에 약간 흥미를 가졌지만 극성스럽게 설쳐되는 달빠들땜시 타입문에 관련된건 다 생까고 있습니다.ㅎㅎㅎ
Commented by 미스트제이드 at 2007/07/02 08:17
애니만으로는 좀 평가가 나쁜편입니다. 게임이라면야 달빠를 위시해서 '야겜아냐?' '이X발 누가 야겜이래!!!'부터 시작해서 쌈질이 일어나는 판국이니 뭐 더이상 말이 필요없겠지만.

일단 애니판 보셨으면 게임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at 2007/07/02 12: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hooting군 at 2007/07/03 02:15
야타형// 끄닥

삭님// 그럴때는 무시하는 센스! ㅎㅎ 저는 네이버 댓글도 안보는걸욤.

미스트제이드님// 조언 감사드립니다.ㅎㅎ 혹 질문에 대한 답은 해주실 수 있는지...

플보님// 저는 이글루스에 머무를 생각입니다. 머리가 나빠서욤;;
Commented by 라라아 at 2008/07/26 18:16
초반엔 세이버가 정말 끌렸는데 후반부로갈수록 린이 더 좋아지네요
Commented by 저도 마찬가지 at 2010/04/24 21:31
저 역시 세이버의 갑옷 문양하며 일단 금발의 서양쪽 여기사라는점에서 프랑스의 잔다르크를 떠올렸습니다만...
아서왕이였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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