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열심히 활동하는(요즘은 열심히는 아닌가..;) 다음까페가 있다.
거기에 어떤글이 올라왔는데,
요지는 강만수 장관"님"의 강연회에 참가했는데 분위기상 하고싶은 말을 못했다...이정도.
근데 첫 댓글이 뭐였는가 하니,
"아무에게나 님을 붙이지 마세요~"
요러고 있다.
글쓴분이 님자를 붙인 의도는 분명하다. 자신이 존경하지는 않지만, 행여 있을 지지 세력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겠다는거다.
그런데 꼭 저런식으로 반응을 해야되나?
그 밑에 어떤 분은 댓글로 "어짜피 국민의 일꾼 아닙니까?"
요러고들 있다.
그럼 당신은 만약 당신 집에서 일하시는 housekeeper에게도 반말을 쓸 것인가?
인터넷 상의 난독증은 해가 갈 수록 심해지나보다.
글의 상황을 좀 파악들 하란말이다.
# by Shooting군 | 2008/09/24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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